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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상, 전자 가설

GRAPHIC WIZARD 2020. 11. 7. 11:47

우주 공상

 

1. 전자는 에너지이다.
2. 공간, 시간, 중력은 전자의 운동 에너지 중 하나이다.
3. 절대 공간, 절대 시간은 전자의 운동 에너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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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탄생 가설>

빅뱅 이론에서 고온이라는 조건이 있는데 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고온이 발생할 수 없다.
빅뱅은 우주 생성의 한 단계일 수는 있으나, 우주 탄생의 처음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절대 공간, 절대 시간의 발생>

먼저 이 논리는 과학 이론이 아니다. 공상 논리로 보면 되겠다.
우주 탄생은 인류의 과학으로 입증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공간도 시간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0으로 가정하자
이 상태에서 절대 시간이란 자연 에너지 법칙이 어느 순간 생성되었다.
시간은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현재와 과거는 만날 수 없고 미래의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시간은 아무것도 없는 0의 상태를 과거와 현재로 복수로 만들게 된다.
두 개의 상태는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0000… 이런 상태가 된다.
시간으로 인해 복수의 0이 생겼지만 0과 0사이를 구분하는 존재가 없다면
같은 위치에 있게 된다.
과거와 현재가 만날 수 없는 시간의 특성으로 인해
과거의 0과 현재의 0은 같은 위치에 존재할 수 없다.
때문에 0과 0사이를 구분 짓는 존재가 발생한다. 그것이 최초의 입자가 된다.
0하나는 부피가 없는 상태다 0과 0그리고 구분 짓는 입자는 위치관계만 있을 뿐이다.
위치 관계로 인해 수학적 부피의 개념이 만들어졌다.
가장 작은 물질은 부피가 없는 위치이다. 부피가 있다면
그 물질은 또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서 부피를 형성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는 3차원의 공간에 살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 0의 위치관계는 3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최초 입자는 최소 3개 이상이어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절대 시간의 발생과 함께
절대 공간, 입자(구분 짓는 입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것은 빅뱅처럼 큰 폭발이 아닌 절대 시간의 경과에 따른 점진적인 증가이다.
우주 공간이 점점 커지는 것도 절대 시간이 계속 발생함으로써
그에 따른 공간, 입자의 증가라고 가정한다.
절대 시간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그 존재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가장 작은 물질, 힘의 본질을 인류의 과학으로 알고자 할 때
아무리 인류의 과학이 발전 한다 하여도 계속 들어가다 보면 결국 밝힐 수 없는 단계가 있다.
그 끝은 공상 논리로 밖에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최초의 에너지 발생>

최초 입자와 아무것도 없는 상태는 각각 고유의 에너지를 갖는다.
때문에 계속 변화 없는 공간만 확장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0으로 정한다.
0을 구분 짓는 입자를 1로 정한다.
0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에너지가 있다.
0과 1은 위치를 갖게 되면서 그로인해 1은 방향 에너지를 갖게 된다.
여기서 방향 에너지란 위치 공간에서 방향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0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0으로 인해 1은 서로 같은 위치로 만들려는 에너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1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간 에너지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에너지 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가정한다.

01010…이 위치 관계에서 에너지를 갖고 있는 0으로 인해
01100…이렇게 위치 관계의 변화가 생긴다.
두 개의 0이 접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를 구분 짓는
1의 존재가 추가로 발생하여 011010…이 된다. 이렇게 하여 11…이 생겼다.

1은 현재의 0으로 부터는 오른쪽 과거의 0으로 부터는 왼쪽에 있다.
오른쪽을 □, 왼쪽을 ■으로 가정한다.
0□■0□■0□■0… 1은 0으로부터 이런 위치관계로 존재하는 방향에너지가 있다.

3차원의 공간 특성으로 1은 하나의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최소 3가지 종류의 X, Y, Z가 있다고 가정한다.
0의 에너지로 인해 11…이 발생하였는데, 3차원의 공간에서 11…발생하게 되면
0□■0□■■□0… 이런 위치 관계가 발생할 수 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위치하게된 것이다.
1의 방향 에너지 특성상 ■■또는 □□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두 사이에 0이 발생하여 ■0■, □0□이 된다.
이는 위치 관계를 띄우는 에너지로 작용한다.
당기는 힘과 띄우는 힘이 생긴 것이다.

1은 0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복수가 되고
어떤 우연의 위치 관계를 형성하여 1의 방향 에너지로 인해
더 이상 또 다른 1이 접하지 않게 되는
복수의 개별 입자가 된다고 가정한다.
이 개별 입자는 복수의 위치를 갖게 되어,
비로써 부피를 갖는 입자가 된다.

원자 주위를 도는 전자는 원자에서 방출된 방향 에너지라고 추측한다.
전자는 위치만 갖는 1이 특정 방향으로 운동한 에너지라고 가정한다.
방향 에너지는 1이 위치를 바꾸어 가면서 궤도를 형성한 것이라고 가정한다.
전자는 위치만 있기 때문에 방향 에너지로 연속적인 궤도 운동을 하여야 관찰할 수 있다.

부피가 없는 전자가 가장 작은 입자이다.
전자들이 어떤 형태를 형성하여 원자를 이루는 개별 입자가 된 것 이라고 추측한다.

 

 

<우주의 소멸>

'절대 시간 에너지'가 소멸하면 우주는 소멸할 것이다.
한 순간 모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될 것이냐,
점진적으로 공간이 줄어들 것이냐
두 가지 상황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절대 시간'이 물질이라면 A, B 두 물질에 다른 양으로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자연에서는 모든 물질이 동일한 '절대 시간'을 갖는다.
A에서는 시간이 계속 흐르는데, B에서는 시간이 정지하거나 물질이 소멸하지 않는다.
또 두 물질의 시간대는 동일하게 이루어진다. A에서 B의 과거, 미래를 관측할 수 없다.
A, B는 같은 '절대 시간'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다.
이런 추론으로 '절대 시간'은 물질이 아닐 것이라고 가정한다.
점진적으로 공간이 줄어드는 것은 남은 공간에 존재하는 물질에서는
'절대 시간 에너지'가 소멸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절대 시간'이 물질의 개념으로 그 물질에 '절대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서 '절대 시간'은 물질이 아니라고 가정하였고,
모든 물질은 동일한 '절대 시간'을 갖는다고 가정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소멸은 '절대 시간 에너지'의 소멸과 함께
한 순간 모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될 것이라고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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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가설

 

<힉스입자는 전자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원자는 6개의 쿼크, 6개의 랩톤, 4개의 매개입자와 힉스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힉스는 질량을 부여하고 사라진다고 한다. 힉스 입자는 정확히 관측되지 못했다고 한다.
아마도 힉스 입자는 전자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16개의 원자 입자는 전자(힉스)를 만들어 내는 공장처럼
일정한 시간마다 전자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전자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고 어느 순간 소멸한다고 추측한다.
원자의 주위를 도는 전자의 운동을 관측할 때
하나의 전자가 마치 순간 이동 하듯이 다른 위치에서 관찰되었다고 한다.
이 순간이 먼저 존재했던 전자가 소멸하고,
원자 내부에서 새로운 전자가 생겨난 것이라고 추측한다.

 

 

<전자의 연결 운동>

전자는 발생된 원자만을 공전하지 않고 때로는 다른 원자로 이동하면서 공전한다.
즉 전자는 다른 원자의 공전으로 연결 운동을 한다고 추측한다.

전자의 연결 운동이 인력(attractive force, 引力)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작은 규모의 전자의 연결 운동이 형성되면 기류 현상 처럼 그 힘이 커지고,

큰 규모의 전자의 연결 운동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 힘이 질량, 중력으로 나타난다고 추측한다.
질량과 중력은 전자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충전된 배터리가 방전된 배터리 보다 무겁다.

 

 

<우주는 전자로 가득차 있다.>

빛은 전파라고 한다. 전파와 음파는 비슷한 것 같다.
전파는 전자가 다른 원자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움직이고 그 힘을 다른 전자에 전달하는 것이다.
전파는 전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전파가 가능하려면 우주는 전자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

빛도 전파의 하나라고 한다.
인류는 빛이 없는 진공상태를 만들 수 없다.
그 공간은 물질이 없다고 하지만 전자로 채워져 있다.

 

 

<블랙홀의 추측>

빛 조차 없는 공간은 진정 전자도 없는 공간이라고 추측한다.
대기의 현상과 우주에서 전자의 연결운동은 비슷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대기는 평균 대기 밀도를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고기압, 저기압이 있으면 대기는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흘러
평균 대기 밀도를 유지하려고 한다. 저기압이 진공상태처럼 대기를 빨아들이는 것이다.

대기의 이런 특성이 없다면 고기압, 저기압은 각각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우주에서도 전자는 평균 밀도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라 추측한다.
여기서 블랙홀 추측한다면 전자의 밀도가 굉장히 낮은 곳이다.
블랙홀이 발생한 이유는 주변의 태양, 은하의 원주운동으로
어떤 평균 전자 밀도를 유지했던 공간을 주위에서 당기는 힘에 의해
전자의 밀도가 낮아져 생성된 것이라고 추측한다.

일상에서 전자의 평균 밀도를 유지하려는 특성은 배터리의 방전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이중 슬릿 실험의 해석>

전자총으로 두 개의 막대 형태의 구멍에 전자 1개를 쐈는데
관측된 전자는 여러 막대 형태라고 한다. 이것이 이중 슬릿 실험이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은 전자 1개만을 발사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전자총은 전자 전류 1개가 아닌 극미한 전파를 발생 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파는 음파와 비슷한 것 같다.
두 개의 구멍이 뚤린 벽 뒤에서 누군가 작게 소리 내어도
여러 위치에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공간이 공기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이중 슬릿은 아마도 전자가 가득 찬 공간에서
극미한 전파를 발생시킨 것을 관측한 것 같다.
그것이 빛이었다면 두 개의 구멍과 같은 형태로 관찰되었을 것이다.
전파에는 퍼지지 않고 한 방향으로 향하는 특성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공간의 왜곡 추측>

무거운 행성의 주변 공간은 중력장에 의해 공간이 왜곡된다고 한다.
이것은 전자로 가득차 있는 우주에서 전자의 큰 연결 운동의 영향이라고 추측한다.

 

 

<전자적 시간>

우리가 시간을 인지하는데 있어서 어떤 운동 에너지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시간을 인지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시간을 인지할 수 있는 이유는 전자적 운동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인지할 수 있다.
우리가 인지하고 계산하는 모든 시간은 전자적 운동의 시간이다.
공상 과학처럼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세계는 전자적 운동이 빠른 상황이다.
하지만 전자의 운동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만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 같다.
우주에서 공상 과학처럼 시간이 아주 빠르게 가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는 시간이 늦게 간다고 한다.
이는 어떤 이유로 측정되는 전자의 운동이 둔해졌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